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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건설업 - 발생 형태 및 재해 정도(요양 기간)별 재해자 현황 #사고 사망자업무상 사고로 인해 발생한 사망자#발생 형태 용어(끼임) 기계설비에 끼이거나 감김(떨어짐) 높이가 있는 곳에서 사람이 떨어짐(깔림 · 뒤집힘) 쓰러지는 물체에 깔리거나 물체의 뒤집힙(물체에 맞음) 날아오거나 떨어지는 물체에 맞음(부딪힘) 물체에 부딪힘 (업무상 질병) 뇌심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 등  최근 5년(2019~2023년)간 발생 형태 및 재해 정도(요양 기간)별 재해자 현황“건설업 재해자의 43.0%(63,380명), 떨어짐 및 넘어짐으로 발생” 떨어짐 및 넘어짐 재해자의 95.7%(60,669명), 29일 이상 요양 단위 : 명※ 사망자에는 사업장 외 교통사고, 체육행사, 폭력행위, 사고 발생일로부터 1..

의 유해 · 위험 요인 및 예방대책 기타금속제품제조업 또는 금속가공업 중 자동차 부속품을 제조하는 공정은 ① 원재료 입고 및 제품 출고, ②-1 프레스 가공, ②-2 금형 제작 및 수리, ③ 용접 및 납땜, ④ 세척작업, ⑤ 액체도장 및 분체도장, ⑥ 부품 조립, ⑦ 검사이며, 이들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하는 ⑧ 폐수 처리 공정이 별도로 있습니다.  ‘금형제작 및 수리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위험요인 및 예방대책’ * 신규 제품 생산을 위하여 금형을 새로 제작하고, 장시간 사용 등으로 인하여 파손되거나 오염된 금형을 수리하는 작업 공정 · 작업별 내용유해 · 위험 요인예방대책금형 운반•  [섬유로프 등] 손상된 섬유로프를 사용하여 중량물을 운반하던 중 섬유로프 파손으로 떨어지는 중량물에..

근로자 안전 소식 - 사업장 환기의 중요성 세척 도장 도금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는 화학물질을 활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화학물질은 각각의 특성과 성질에 따라서 필요 공정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유한 특성으로 인해 화학물질 취급자에게 흡수되면 인체 독성을일으키기도 합니다.  화학물질이 외부에서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경로는 입을 통한 경구 섭취 호흡을 통한 흡입 피부를 통한 피부 흡수가 있습니다. 경구 섭취는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피부 흡수는 화학물질의 종류와 상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데요. 그러나 호흡을 통한 흡입은 근로자가 현장에서 근무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직업병의 역사는 1980년대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    1980년대 원진레이온에서 이황화탄..

월간 안전보건 9월호로 알아보는 일터 안전보건 정보, 화재 및 폭발 현상의 이해   화재 폭발 발생 메커니즘 및 관리 대책 ｜가연물이 혼합된 공기가 점화원과 접촉하는 순간 화재·폭발이 발생합니다. 가연물 - 불에 잘 타거나 그러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물질.점화원 - 가연성가스나 물질 등이 체류하고 있는 분위기에 불을 붙일 수 있는 근원. 전기적인 스파크나 충격 등에 의한 불꽃 등이 화재발생의 점화원이 되기도 함. 화재 - 불에 의한 재난. 인간이 의도하지 않은, 또는 고의로 불을 낸 것을 의미. 소화시설을 이용해 끌 필요가 있는 화학적인 폭발현상. 폭발 - 에너지의 부피가 극적으로 갑작스럽게 증가하면서 방출하는 것. 주로 높은 온도를 일으키며 기체를 발생시킴.  위험물+ 산소(공기) +점화원인화성 가스 ..

근로자(정기) 안전보건교육 알아보고 진행하기교육시간 · 과태료 · 교육방법알아보고 온라인으로 진행하기 대한민국의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라면 매년 정해진 교육을 실시하여야 하며, 법으로 정해진 사항이기에 강제성을 띕니다.당연히 교육을 실시하지 않으면, 법률 위반행위로 간주되므로 과태료가부과된다는 사실을 이젠 모두 알고 계실텐데요.법정의무교육의 실시기간은 연간교육이므로,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를 마쳐야 합니다.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우리 기업에 필요한 교육 과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빠르게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정의무교육은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지 않을 경우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온라인 법정의무교육 견적 문의 바로가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근로자가 일하는 산..

사업주에게는 근로자에게 매년 안전보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근로자 역시 사업주가 진행하는 교육에 참석해야 하죠.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사업주만 제외대상입니다.계약직, 위촉직, 일용직, 외주 및 아르바이트 등 모든 근로자가 교육을 함께 실시하여야 합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의해 이수하도록 명시된 안전보건교육은 정기적인 실시를 필요로 하는데요.연간 1회, 1시간 이상 실시하던 다른 법정의무교육 과정들과 달리 근로자의 근무형태 등에 따라 매반기 6~12시간 이상 실시하여야 합니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시에는 최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사업장에 부과된다는 점 역시 무시할 수 없죠.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의 실시는 자체교육 또는 고용노동부장관에 등록된 기관에 위탁하여 실시가 가능한..

🏢 근로자 온라인 법정의무교육  -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근로자_안전보건교육 □ (목적) 사업주 등이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및 산재예방을 위한 안전 및 보건조치 등을 근로자에게 교육하여 근로자가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 (대상) 근로자(관리감독자 포함), 현장실습생, 파견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 (내용) 사업주 등은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거나 법 제29조제4항에따라근로자안전보건교육기관에위탁하여실시할수있음  ○ 사업주 등은 근로자등에게 시행규칙 별표 5에 따른 교육내용의범위에서 아래 사항을 고려하여 교육을 실시 ① 근로자등이 사업장 내 작업환경, 작업내용, 성(性), 나이 등으로 인한 위험성을 인지 하고 예방 및 대응 할 수 있도록 이에 초점..

고용노동부 지정 위탁 훈련 기관원탑에이치알디  "장마철 사업장 안전에 관한 사항" 확인하세요.  곧 연이은 비소식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장마소식이죠. 장마철이 시작되면 여러곳에서 걱정이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옥외작업이 주로 이루어지는 건설현장은 여름철에는 장마, 태풍, 폭염 등의 자연현상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사업장에서는 기상특보를 수시로 확인하며 날씨 변화에 대한 대비를 필수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사실 건설현장은 계절에 관계없이 50억 미만 소규모 현장에 사망사고가 집중되지만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철에는 800억 이상 대규모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대규모 현장은 지하 굴착 깊이가 깊어 장마철 호우로 침수되거나 지반이 연약해지면서 굴착면 또는 흙막이지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