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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위험성평가 확인하세요! 산업안전보건공단 참조 위험성 평가 사업주의 책임하에 현장의 유해 · 위험요인을 잘 알고있는 "관리감독자"와 "현장 근로자"의 참여가 중요합니다! 사업장을 성립한 후 1개월 이내에 "최초평가", 설비 · 물질 신규 도입 또는 산업재해 발생 시 "수시평가", 매년 위험성평가 결과의 적정성을 재검토하는 "정기평가" 방시으로 시기별로 실시합니다! * 상시평가는 (월-주-일) 활용 가능합니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에서 근로자들의 업무와 관계되는 모든 장소에서 실시합니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설비 · 화학물질 · 화학물질 · 작업방법 등 근로자에게 사망, 부상 또는 질병 등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빠짐없이 찾아야 합니다. 기존에 널리 활용하던 빈도 · 강도법 뿐 아니라 중소기..

사업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건설업 안전보건의무사항 알려드립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의무 리플렛 - 건설업 참조 본 포스팅은 모든 법적의무사항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산업안전보건법에서 말하는 사업주란, 근로자를 사용해 사업을 하는 자를 말합니다. 한 기업의 대표가 될 수도 있고, 사업장의 대표가 되는 사업주 근로자가 사업주 및 산업안전보건법 상의 관계되는 조직에서 지시하는 사항 등을 지킬 의무가 있듯이 사업주에게도 사업장을 위해, 근로자를 위해 실시하여야 하는 의무사항이 있습니다. 오늘은 사업주의 의무사항 중 건설업에 대한 안전보건의무사항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의 선임 의무 구분 선임대상 관련근거 안전보건관리책..

건설현장의 사망사고 위험요인 및 핵심안전수칙 알려드려요! 산업안전보건공단 - 건설현장 산업안전보건법령 요지 참고 안전모와 안전대 등 안전장비의 착용과 작업 시작 전 안전점검으로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합니다. 건설현장에서는 높고 위험한 기계 등을 이용해 작업을 하는 일이 대다수입니다. 그렇다보니 산업재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현장이라고 수치로 보실 수가 있는데요. 그런 건설현장에서 가장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이 어떤 것이 있는지 오늘 한 번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건설현장 사망사고 다발요인 TOP 12." 건축 구조물 > 안전난간&작업발판, 추락방호망, 안전대 부착설비 지붕 4년간 169명 사망 ▶ 채광창 덮개 설치 ▶ 폭 30cm 이상 발판 설치 비계 4년간 98명 사망 ▶ 안전난간 임의해..

장마철 주의! 건설현장 핵심안전수칙 안내 안전보건공단 2023년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수칙 참조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가로질러 갈 전망으로 보이고 있으며 벌써 제주도와 남부권 지역 등은 영향권에 들어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태풍 카눈으로 인해 많은 사업장에서도 잇따른 피해가 발생할 것이 우려되어 산업현장 점검과 전력설비 점검 등 인명피해가 없도록 빈틈없이 준비해야한다며 고용노동부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동부에서는 태풍으로 급박한 위험이 있을 경우 작업을 중지해야한다고 당부하였으며 대형장비 전도 등 강풍 피해와 침수 · 감전, 산사태 등에 대비한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 피해가 많이 발생하였었는데 연이은 태풍으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크게 위..

여름철 사업장 주목해야 할 산업안전보건교육! 원탑에이치알디 원탑HRD 폭염 속 숨진 노동자 관련 언론 기사 폭우 및 폭염 산업재해 막기 위해 정부의 현장 점검 관련 언론 기사 7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이제 진짜 여름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듯한 폭우와 폭염의 연속이 이어지는 나날들 입니다. 날씨가 습하고 덥기 때문에 더욱 안전에 유의를 해야하는 계절이 '여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폭염과 관련한 근로자의 업무에 대한 법령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근 5년간 폭염으로 인해 사망한 근로자는 23명 입니다. 또한 지난 해 7월 한 달간 열사병으로 의심되는 사망사고는 5건이 연달아 발생을 하였습니다. 이런 폭염으로 인한 산업재해의 되풀이로 인해 이를 방지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필요..